'대마 밀수 혐의' 前 KIA 브룩스, 2G 연속 QS 호투…첫 승은 다음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하다 대마초를 밀수한 혐의로 방출당한 애런 브룩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2경기 연속 호투했다. 브룩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번 경기에서 브룩스는 6이닝 6피안타(
'리드오프' 오타니, 4타수 무안타 침묵…뷸러, 시즌 마수걸이 승[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첫 리드오프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무키 베츠가 시즌
최정이 KIA 7연승 저지, LG 마침내 연패 탈출, 반면 롯데 7연패 (종합)(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소년 장사가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또 파죽지세 KIA 타이거즈의 연승 질주를 막아냈다.SSG 랜더스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9회 최정, 한유섬의 극적인 홈런에 힘입어 6-4 승리를 거뒀다.SSG는 3-4 한점 차 뒤지던 2사 주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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