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부터 '쉼' 없는 안타…연봉 4500만원 손호영의 미친 활약 '진짜 롯데 복덩이네'[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롯데 손호영이 28경기 연속 안타를 홈런을 장식했다.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KT가 13안타를 몰아친 타선에 힘입어 롯데를 6-4로 꺾고 4연패를 탈출했다. 팀의 패배에도 손호영의 활약은 빛났다.5번 타자 3루수로
김광현이 코빈 번스와 맞대결을 떠올린 이유… 왕관의 무게를 이겨내는 다른 방법[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SSG 에이스 김광현(36)은 시즌이 시작되기 전 “나만 잘하면 우리 팀이 우승할 수 있다”고 했다. 팀 성적을 자신의 성적과 연동시켰다. 누가 봐도 과도한 짐을 스스로 떠안는 것 같았지만, 김광현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여겼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팀의 모든 것을 어깨에 짊어지고 간 선수였다. 학교의 성적, 선·후배의 진학
'토트넘 비상' 손흥민 부담 커진다…'부상'으로 조력자 결장 "뉴캐슬전 준비"[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조력자가 결장한다. 바로 히샬리송(26)이다.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5위 토트넘이 4위로 올라서기 위해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 현재 5위 토트넘은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3점 차다. 토트넘은 2경기를 덜 치렀다. 경우에
함께 볼만한 뉴스
1
‘편스토랑’ 류수영, 크림떡볶이·무침만두 레시피 공개
캐시뷰
2
‘프리킥은 호날두가 찬다’…슈팅 난사에도 포르투갈 변함없는 신뢰
캐시뷰
3
점심 장사에 재료 소진…박서준 “어떡해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서진이네2)
캐시뷰
4
“현대차, 기본기로 욕 못 해” 아이오닉 5 N, 개조 없이 신기록 세웠다
캐시뷰
5
“운전자들 쫄았네” 교통 위반 84% 감소, 단속 없이 진짜 가능했다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이색적인 향과 맛, 비주얼은 덤? 타코 맛집 BEST5
인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홍대 맛집 BEST5
‘보안 검사 더 빨라진다’ 새로운 기내 수하물 검색 시스템 도입하는 홍콩
[여행+秋천여행] 인생에 한 번쯤 기차타고 유럽여행 꿈꾼다면 가볼만한 4곳(feat.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