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민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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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단단하다" 민지, 하이브 내홍 속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민지가 팬들을 다독였다. 18일 민지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민지는 "버니즈(팬덤명)가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면서 "우린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라고 내가 말했지?"라고 말했다. 이어 "깡총깡총. 총은 장난인 거 알지? 사랑의 총알"이라며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