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개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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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 후 ‘3대 550’을 치게 된 개발자의 신작, ‘프로젝트 타키온’ 스튜디오N9의 박민우 대표는 1인 개발자입니다. 오랫동안 인디게임에 관심 갖고 플레이해온 이들에게는 ‘닝구’라는 닉네임과 ‘서프라이시아’로 친숙하고, 상당한 경력의 게임 원화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N9으로는 턴제 RPG ‘아리아 크로니클’을 선보인 바 있죠. 현재 박민우 대표는 스튜디오N9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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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드릴 액션, 1인 개발 신작 '페퍼 그라인더' 출시 디볼버디지털이 29일(금), 1인 개발자 알 엑이 제작한 신작 ‘페퍼 그라인더'를 닌텐도 스위치와 PC에 출시했다.'페퍼 그라인더'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탐험가 '페퍼'가 되어 우연히 습득한 드릴 '그라인더'를 활용해 해적들에게 빼앗긴 보물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다.'그라인더'를 이용해 땅속, 수중, 그리고 공중까지 넘나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