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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Archives - 캐시뷰

#1분기 (58 Posts)

  • [DQN] 상위 10개 저축은행 NPL비율 9.35%...가장 높은 저축은행은 어디?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자산규모 상위 10개 저축은행 2023-2024 1분기 자산 건전성 지표 고정이하여신비율 ↑ 順 (단위: 억원, %) 저축은행 명 고정이하여신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율 24.1Q 23.1Q 증감액 증감율 24.1Q 23.1Q 증감 24.1Q 23.1Q 증감 상상인저축은행 5,360 2,348 3,012 128.28% 24.27% 8.11% 16.16%p 19
  •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순익 뒷걸음질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BI저축은행(대표이사 김문석)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올 1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올 1분기 전년 동기(376억원) 대비 60.4% 감소한 1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황이 악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충당금을 넉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위험에도 DGB·JB금융 배당수익으로 선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부동산PF 충당금 적립 기준 강화 영향으로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다만 금융지주 배당수익이 250억원 넘게 발생하며 흑자 유지에 성공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올 1분기 전년 동기(376억원) 대비 60.4% 감소한 1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O
  • BNK·JB우리·하나캐피탈, 미얀마 혼란 불구 실적 개선 [여전사 1분기 동남아 실적 (3)]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되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민국의 금융사가 진출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진출한 현지 국가의 경제 상황과 국내 금융사의 1분기 성적표를 살펴보고 올해 전략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는다. 미얀마에 진출한 국내 캐피탈사들의 현지법인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대내외적 경제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안전지역 위주의 영업이 주
  • 건강보험 드라이브 건 삼성생명 1위 굳히기…한화생명 IBNR 여파 수익성 하락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드라이브로 수익성, 건전성에서 1위 저력을 보여줬다. 시장에서 삼성을 사실상 추월한 한화생명을 IBNR 제도변경 여파로 수익성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 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보 빅3인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1분기 실적보고서, 사업보고서(별도 기준)를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 순익이 6513억원으로 3사 중
  • 저축은행 업계 올 1분기 1543억원 적자·연체율 9% 육박…“건전성 관리 초점 맞추겠다”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2024년 1분기 1500억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로 거래자 채무상환 능력이 떨어지며 연체율도 9%에 육박했다. 저축은행업권은 올해 수익성보다 건전성 관리에 초점을 맞춰 현재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은 올 1분기 1543억원의 당기
  • 비씨카드 해외서 나홀로 회복세…해외법인 실적 1위 카드사는 어디?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새로운 시장에 진출해 수익 개선을 꾀한 카드사들이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현지 시장 부진 및 대내외 경제 악화로 인한 실적 부진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외법인이 있는 국내 카드사 6곳의 올 1분기 실적은 악화됐다. 지난해 총 139억5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나 1년
  • 韓카드사 1Q 순익 신한·삼성·KB국민카드에 70% 쏠렸다[금융사 1분기 리그테이블]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가 2024년 1분기 5000억원이 넘는 순익을 창출했다. 8개 전업 카드사 1분기 순이익의 7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반면 현대·롯데·우리카드는 대손 및 조달 비용 증가 영향으로 순익이 뒷걸음질 쳤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전업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BC·하나·우
  • 영업력 선점 경쟁 치열…삼성화재 월등 DB손보 추격·KB손보 약진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분기 손보 빅5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치열한 영업 경쟁을 벌인 가운데, 삼성화재가 신계약CSM이 9000억원에 육박, 영업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KB손해보험이 현대해상을 제치며 3위로 올라 손보 빅4 존재감을 높였다. 2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
  • 동양생명, 시행세칙 개정 불구 1분기 안정적 당기순이익 시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시행세칙 개정에도 1분기 안정적 당기순익을 시현했다. 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8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108% 상회하는 수치로 동양생명 측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수치이나,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
  • '중대재해여파' HD현중 대신 1분기 영업익 왕 오른 HD현대삼호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올해 1분기 조선업계의 주인공은 HD현대삼호중공업이었다. HD현대삼호중공업은 조선 빅3라 거론되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에 비해 관심도가 낮았다. 그러나 1분기 영업익에서 빅3의 합산 영업익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한편 HD현대 조선계열사의 큰 형이자 조선 빅3 에서도 선두로 꼽히는 HD현대중공업은 매출에서는
  • 동양생명, 1분기 순이익 885억원…전분기比 13.1% ↑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대표 이문구) 1분기 순이익이 8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했다. 동양생명은 2024년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8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보험영업 실적 지표인 1분기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2,
  •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전속설계사·GA 투트랙 강화로 보장성APE 50%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GA에 전속설계사까지 강화하며 보장성APE를 50% 올렸다. 1분기 단기납 종신보험 영향으로 종신보험 비중이 여전히 많으나 건강보험 APE도 급증하면서 건강보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20일 동양생명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올해 1분기 FC채널과 GA채널 보장성APE는 1949억원으로 전년동
  • IBNR 제도 변경 반사효과 본 현대해상 1분기 순익 급증…조용일·이성재 대표 영업력 제고 관건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금 지급 급증에 예실차로 수익성 하락을 겪던 현대해상이 올해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 변경 효과로 수익성을 올렸다. 1분기 일회성 이익이 수익성을 견인한 만큼 성장세 유지는 조용일·이성재 대표의 영업력 제고가 관건이 됐다. 19일 현대해상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1분기 순익은 47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
  • [주간 보험 이슈] 1분기 보험사 실적…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웃고 삼성·한화·교보생명 울고 外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분기 실적에서 손보사들은 웃고 생보사들은 울었다. 생보사들은 IBNR 제도 변경에 투자손익, 기저효과 등으로 순익이 하락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는 1분기 순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삼성·한화·교보생명은 모두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감소했다. 삼성화재 별도 기준 순익은 683
  • 정종표 DB손보 대표, 투자·보험손익 모두 성장…삼성화재와 격차 좁히기 과제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투자손익, 보험손익을 모두 성장시켰다. 보험손익, 투자손익 증가로 메리츠화재 보다 높은 순익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하와이 산불 등 일반보험 손실을 일시 반영으로 순익에서 밀렸던 DB손보가 올해 2위 굳히기를 넘어 삼성화재를 제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17일 DB손해보험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
  •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분기 매출 최대 분기 실적 달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1분기 매출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17일 인카금융서비스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카금융서비스 매출액은 1859억원, 영업이익 184억원, 당기순익 1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9.2%, 63.7%, 53.1% 증가했다. 이번 매출 경신으로 인카금융서비스는 9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
  •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전략·포트폴리오 재정비로 5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2024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경영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 5분기 만에 분기 흑자를 시현했다. 1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의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9.7% 증가한 40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2022년 4분기 이후 5분기
  • 한빛소프트,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그라나도 에스파다M’ 효과 한빛소프트가 16일(목),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에 매출은 54억원,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2024년 1분기에는 모바일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 출시 효과에 더해, 비용 효율화에 따른 손익 구조 개선 등이 반영됐다. 특히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지난 2월 22일 출시
  • 임재택號 한양증권, 1분기 영업익 196억원 전년비 22% 증가…“채권·운용·IB 호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한양증권(대표이사 임재택)은 올해 1분기 채권, 운용, 기업금융(IB)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한양증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161억원)보다 2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108억원) 대비 23.3% 늘었지만, 영업수익(매출액)은
  • 넥슨, 1분기 영업익 2605억원…전망치 넘겼지만 전년比 48%↓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넥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기저효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량 줄었지만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게임들의 성과에 힘입어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보였다. 넥슨은 14일 2024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084억엔(한화 9689억원), 영업이익 291억엔(한화 26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 기저 효과로 인한 감소세… 넥슨, 1분기 영업익 48% 감소 넥슨이 14일(화),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1,084억엔(한화 약 9,689억원), 영업이익은 291억엔(한화 약 2,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8% 감소한 수치다.2024년 1분기에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3년 1분기 실적의 기저 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보였다. 실
  • 메리츠금융지주, 1분기 순익 5913억원…화재가 이끌고 증권이 당겼다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대표이사 김용범 부회장)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 감소했다. 계열사인 메리츠화재(대표 김중현)의 순익은 24%가량 늘었지만,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은 37%나 쪼그라들면서다. 다만 화재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증권도 25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순익을 내고 있는 만큼 양호한 실적이
  • 황준호號 다올투자증권, 1분기 순익 67억원…2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순이익의 경우 67억원으로 전년 동기(386억원)보다 82.6% 쪼그라들었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5451억9703
  • HMM, '고공행진' SCFI 덕에 1분기 영업익·매출 두자릿 수 상승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지난 10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연중 최고치인 2035.79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2월부터 안정세에 있었던 SCFI가 다시 올랐다. 한편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1분기 SCFI의 고공행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호실적을 거뒀다. 14일 HMM에
  • 김승연號 토스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119억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올해 1분기 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지난해 전체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8배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79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61% 성장, 영업손실은 4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 '공격 영업' KB손보 수익성 최대 지주 이익 견인…신한EZ·하나손보 적자 여전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이 수익성, 건전성 모두 두각을 나타내며 KB금융지주 이익을 견인하고 있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신한·KB·하나·농협금융지주 4개 금융지주사 산하 손보사 4곳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4곳 중 자산규모가 가장 큰 KB손보가 여전히 수익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분기 기준 KB손보 자산규모는 37조4742억원, 농
  • KB금융 충전이익 '2.8조' 1위…신한금융 10% 성장률 두각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1분기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회사별로 엇갈렸다. KB금융은 비이자이익이 줄며 충전이익도 감소했지만 4대 금융 중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충전이익은 10%대 성장률을 나타내며 KB금융과 격차를 좁혔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올 1분기 경
  • ELS 손실 여파에 4대 금융 수익성 악화…하나금융 ROE 1위로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4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의 올해 1분기 수익성이 일제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 모두 1년 전보다 하락했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을 충당부채로 반영하면서 영업외손실이 상당 규모로 발생한 영향이다
  • 비용 효율화 통했다, 컴투스 1분기 영업익 ‘흑자 전환’ 컴투스가 10일(금), 2024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1분기에 매출은 1,578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2024년 1분기에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건재한 인기로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주요
  •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익 51.2% 감소… 비용 관리 과제 여전 컴투스홀딩스가 10일(금), 2024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1분기에 매출은 458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9%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51.2% 감소했다.2024년 1분기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막 출시된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흥행에 더해, 기존에 출시된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와 ‘MLB 퍼펙트 이닝’ 등
  • 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45.5% 감소...‘붉은사막’ 유저 체험 임박 펄어비스가 10일(금),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1분기 매출은 854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5%, 45.5%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2% 상승했다.2024년 1분기에 ‘검은사막’과 ‘이브’ IP는 각각 길드 리그, 장미 전쟁 등 여러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브 뱅가드’ 테스트, 블
  • 그라비티, 1분기 영업이익 38% 감소.. 2분기부터는 신작 대거 출격 그라비티가 9일(목), 2024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1분기 매출은 1,198억원,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38.0% 감소했다.2024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전반적인 PC, 모바일 부문 매출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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