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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괴롭힘' 문제 법정으로…오지영 측 "억울함 밝힐 것" 후배 A, B와 나눈 SNS 메신저 공개 후배 괴롭힘 혐의로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오지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후배 두 명을 지속해서 괴롭혔다는 혐의로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고, 페퍼저축은행과의 계약도 해지된 오지영(35)이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오지영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