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같아' 남편 차에 휴대전화 두고 녹음한 50대 아내외도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남편의 차량에 녹음 기능을 켠 채로 휴대전화를 넣어두고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아내가 법원으로부터 선고유예 선처를 받았다.25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지원장 김신유)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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