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돌아온 횡스크롤 RPG...'메이플' 경쟁작 2종20년 전 횡스크롤의 기억을 소환시켜줄 '귀혼'과 '라테일이 귀환했다. '메이플스토리'의 경쟁작인 횔스크롤 RPG '귀혼M'과 '라테일 플러스'가 20년만에 이용자 곁으로 돌아온다. 엠게임은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귀혼M’은 지난 2005년 출시한 온라인 MMORPG ‘귀혼’ IP(지식재산권)의 세계관과 캐릭터
[핸즈온] 20년 전 횡스크롤의 기억 소환 '귀혼M'2000년대 메이플스토리가 등장해서 인기를 누리고 있을 무렵, 비슷한 횡스크롤 게임이 우후숙준 등장하여, 시대를 풍미한 적이 있었다. 진입장벽이 낮았던 탓에 대부분 플레이를 해봤다. 지금 소개하려는 '귀혼'도 꽤나 인상적인 횡스크롤 게임이다. 횡스크롤로 계단을 오르내리며 적을 처치하는 것은 메이플스토리와 다를 바가 없으나, 영혼을 모은다는 특징을 통해 메이
엠게임 자체 개발 신작 '귀혼M', 원스토어 베타테스트 실시엠게임이 13일(월), 자체 개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귀혼M’은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MMORPG ‘귀혼’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2D 횡스크롤 MMORPG이며, 원작 기반 시나리오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12개의 무공, 귀여운 캐릭터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스마게 스토브, 액션 신작 ‘더블위딘 삿갓’ 앞서 해보기 출시소울라이크·횡스크롤 액션 특징 앞서해보기 출시 기념 특별 할인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횡스크롤 검술 액션 게임 ‘데블위딘 삿갓’의 앞서 해보기 버전을 9일 출시했다. 데블위딘 삿갓은 미래의 조선을 배경으로, 삿갓을 쓴 호위무사 ‘김립’이 악귀화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악의 주축들과 벌이는 사투를 그린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은 장
'별이되어라2', 홍보 모델에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발탁하이브IM이 19일(화), 플린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홍보 모델로 프로미스나인의 이나경을 발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CM ‘전쟁의 여신 베다편’은 게임의 핵심 캐릭터인 전쟁의 여신 ‘베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다. 홍보 모델 이나경은 본 영상에서 전쟁의 여신 ‘베다’ 역할을 맡았다. 아울러 메인 CM의
액션 게임 ‘레전드 오브 티안딩’ 29일 예약판매게임피아가 오는 29일(수), 네온독트린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더 레전드 오브 티안딩’ PS5 및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더 레전드 오브 티안딩’은 네온독트린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대만의 자경단원
하이크, 런앤건 슈팅 '프로젝트 타키온' 퍼블리싱 맡는다하이크는 31일(화), 스튜디오 엔나인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타키온’의 퍼블리싱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로그라이트 기반 횡스크롤 런앤건 슈팅게임 ‘프로젝트 타키온’은 '아리아 크로니클'로 유명한 1인 개발자 스튜디오 엔나인 박민우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