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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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 다큐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내래이션 맡은 인물: 배우 최초로 방송 3사 연기대상 받은 연기자다 데뷔 53년 차 배우 고두심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의 내래이션을 맡았다.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제작사 흥 픽쳐스는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맡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고두심은 배우 최초로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받은 사람이다. 윤희성 감독이 연출한 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