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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의 뜨거운 감자 'HMM 매각' 노란불 : 박상진, 해운업황 둔화 속 '단독 매각' 포함 새 돌파구 모색 박상진 KDB산업은행 회장이 HMM의 매각을 위해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고 있다. 해양진흥공사의 보유 지분까지 한번에 매각하기 어려우니 산업은행의 보유 지분만 단독으로 매각한다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HMM의 실적이 해운업황 둔화로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것이다. 2025년 HMM은 2024년보다 무려 58.4% 감소한 영업이익을 냈다. -
‘10조 원’ HMM 인수전…재계 6위에 덤빈 ‘57위’의 정체 1차 매각전 이후 몸값이 3조 원 이상 뛴 ‘10조 원’ 대어 인수를 위한 재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HMM 인수전에 다시 한번 뛰어든 동원그룹은 공정 자산 총액 8조 8,940억 원으로 재계 순위 57위(올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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