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유명 인플루언서, 지방흡입 수술 이후 사망” 충격[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라질의 인플루언서 루아나 안드라데가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다. 향년 29세.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 매체 글로보 1에 따르면, 안드라데는 지난 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미용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
‘이혼’ 리즈 위더스푼 “내가 케빈 코스트너와 데이트? 완전한 조작” 강력 반발[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리즈 위더스푼(47)이 ‘늑대와 춤을’로 유명한 케빈 코스트너(68)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리즈 위더스푼 홍보 담당자는 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데이트 루머는 완전히 조작된 것이며 사실이
故 매튜 페리, “죽기 하루 전 미모의 여성과 밝은 얼굴로 데이트” 안타까움[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매튜 페리(54)가 지난달 28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죽기 하루 전에 미모의 여성와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연예매체 TMZ는 10월 31일(현지시간) “매튜 페리는 지난달 27일 호텔
‘프렌즈’ 매튜 페리 충격 사망, “천재적인 코미디 연기 전세계에 영향” 애도 물결[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메튜 패리(54)가 자택에서 사망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응급 구조대원들은 심장 마비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페
기네스 팰트로 “영원히 사라지겠다, 아무도 날 못 볼 것” 충격선언[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1)가 대중 앞에서 사라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버슬’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설립한 라이프 브랜드 ‘구프’ 매각에 성공하면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팰트로는 “그냥 사라져서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헐렁한 옷에도 D라인 볼록…또 '임신설' 불거졌다 [해외이슈][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23)의 임신설이 또 불거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은 할리 베일리와 그의 남자친구인 래퍼 데릴 드웨인 그랜베리 주니어(DDG)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임
‘프렌즈’ 59살 여배우 “필러 시술 후회, 얼굴 망쳤다” 고백[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로 유명한 커트니 콕스(59)가 필러 시술을 후회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여성지 ‘우먼’과 인터뷰에서 얼굴 필러 시술이 “가장 큰 후회”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 업계에서는 젊어 보여야 한다는
“이럴거면 왜 이혼했을까” 휴 잭맨, 12살 연상 전부인과 생일파티[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울버린’ 휴 잭맨(55)이 이혼 이후 전 부인 데보라 리 퍼니스(67)와 생일 파티를 즐겼다. 1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이날 휴 잭맨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고급 레스토랑인 뉴욕의 랄프로렌 폴로 바에
“월세 2870만원” 휴 잭맨 저택 매물로 나왔다, 어떤 집이길래[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27년만에 이혼을 발표한 휴 잭맨(54)과 데보라 리 퍼니스(67)가 한때 살았던 시드니 근교의 거대한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1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웬트워스 쿠리어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엑스맨 오리진’
카일리 제너, 이스라엘 지지했다가 비난 폭주 “친구가 팔레스타인계인데…”[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역대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26)가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하마스의 치명적인 공격 이후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가 곧 삭제해 비판을 받고 있다. 8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는 전날 인스타그램 스토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다이아몬드 반지 착용 “결혼하나?”[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27)와 역대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26)가 결혼식을 올릴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 로잘리아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샬라메와
‘아쿠아맨2’ 엠버 허드 “내 역할 축소돼” VS 감독 “원래 분량 적어” 일축[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의 제임스 완(46) 감독이 엠버 허드(37)가 연기하는 극중 메라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허드는 ‘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에서 1편에 이어 다시 메라 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