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자기거라고 밝혔던 한소희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진 파격적이고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그야말로 극찬을 받은 배우 송혜교. 숱한 화제와 함께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해당 작의 흥행으로 최고의 스타이자 배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송혜교. 덕분에 그녀의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될
군대는 애저녁에 다녀왔는데 무려 3년 동안 감감무소식이던 김수현이 '공백기 가진 이유'를 밝혔고, 너무 의외라 눈 땡그래진다 (눈물의 여왕)배우 김수현이 3년간 작품 활동을 쉰 이유를 전했고, 안 그래도 이유가 궁금했던 터라 귀가 쫑긋거린다.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에서 tvN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김수현은 해당 작품에서 서울대 법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이자 퀸즈그룹 법무이사, 퀸즈백화점 법무팀장 백현우 역을 맡았다. 그는 2021년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날
'연인·2521·재벌집 막내아들'...아쉬운 엔딩으로 끝난 작품 [종합][TV리포트=안수현 기자]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사랑받던 작품이 때론 황당한 결말로 끝나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전한다. 지난 2일, 남궁민·안은진 주연의 MBC '연인'이 파트1을 종영한 가운데 황당한 결말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올해 최고
장나라♥손호준→강하늘♥정소민...'완벽 케미'로 다시 만난 스타들 [종합][TV리포트=안수현 기자] 좋은 케미를 보여줬던 출연진이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 또 한 번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스물'을 지나 8년 만에 '30일'로 재회했다.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30일(남대중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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