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걸린 권성동…초긴장 상태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 결론이 다음 달 나올 전망이다.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만큼 항소심 판결 결과에 따라 의원직 상실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성동 ‘징역형’에 강릉 민심 심상치 않습니다강릉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으면서 시민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단체와 여권이 즉각적인 사퇴와 특검의 항소를 촉구한 것과 달리 일각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다라는 반응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옥살이’ 권성동, 결국 추락…산산조각 났다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정치적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옥살이 위기’라는 표현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권 의원은 의원직 상실과 향후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위기에 직면했다.
특검 멱살 잡은 김건희…법정 주장 ‘급속 확산’김건희 여사 측이 통일교 전당대회 개입 의혹 재판에서 특검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면서, 첫 공판준비기일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이 사건과 무관한 증거를 무리하게 제출했다고 지적하며 “증거 3분의 1이 불필요하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한동훈 “尹이 나를 업어 키워”…본심 다 털어놨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 전 대표는 “누구의 사단인 적도, 사단을 만든 적도 없다”라고 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를 업어 키우다니 무슨 그런 개똥 같은 소리”라고 선을 그었다.
싹 잡아뗀 윤영호… 난리 난 정계는 ‘어쩌나’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 전 본부장은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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