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낙서해?” 얼굴에 한자 새긴 영화 '파묘' 비웃은 중국인, 네티즌 폭발했다중국에서는 한국 영화 '파묘'의 문신 씌우기 장면이 모욕적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한국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파묘'는 현재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다시 피어오르는 역대급 ‘메가딜’ 이적설…첼시, 오시멘 위해 ‘루카쿠+유망주 MF’ 제안 준비
캐시뷰
2
“1772억 FW 버리고 1772억 FW 새로 사자!”…펩은 ‘치명적 FW’ 원한다! 소속팀 미친 활약+英 대표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