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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rchives - 캐시뷰

#한미약품 (30 Posts)

  • '의정갈등' 여파에도 국내 의약품 시장 5개월 연속 성장 국내 의약품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5개월 연속 성장했다. 의정 갈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2차병원으로 환자 수요가 지속된 데다 장기처방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 제약사 역시 상반기 매출을 선방하면서 의정 갈등 여파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1일 국가통계포 국내 의약품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5개월 연속 성장했다. 의정 갈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 한미약품, “美 FDA에 면역조절 항암제 임상 1상 신청” 한미약품은 지난달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LAPS IL-2 analog, 코드명 HM16390)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HM16390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하는 내용의 임상시험계획이다.HM16390은 면역세포
  • 한미약품, 면역조절 항암 신약 美 FDA 임상 1상 IND 신청 한미약품은 지난달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LAPS IL-2 analog, 코드명 HM16390)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HM16390의 안전성과 한미약품은 지난달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LAPS IL-2
  • “한 번 더 합심”…2600억 상속세 앞에 뭉친 한미 일가 한미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반목했던 오너 일가가 어마어마한 상속세 부담 앞에 ‘합심’을 결정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 오너 일가인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지난 30일 그간의 갈등을 멈추고 마음을 합쳐 상속세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미그룹 오너일가는 지난 202
  • 한미 간판 신약 ‘롤론티스’ 미국 넘어 글로벌 진출 가속화 ㅎ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미국명 롤베돈)’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항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미국 시장 외에도 중국을 포함한 중동, 동남아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둔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롤론티스는 바이오신약 분야 연구에 관한 한미약품의 오랜 노력의 축적으로 이뤄낸 성과다. 201
  • 한미그룹 母子 ‘불편한 동거’ 끝냈다…뉴한미 속도내나(종합) 한미사이언스 임시 이사회, 송 회장 해임 ‘가결’ 송영숙·임주현 모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까 지주사 단독 경영권 쥔 형제 “회사 발전 속도낸다” 불꽃 튀는 경영권 분쟁 이후 지주사 ‘공동 대표 체제’로 화해 무드에 접어들었던 한미그룹 오너 일가가 불과 한 달 반 만에 ‘불편한 동거’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송영숙 한미그
  •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공동대표 해임…오너가 갈등 재점화 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송영숙 회장과 차남 임종훈 사장 공동대표 체제에서 임종훈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송 회장이 사실상 공동대표직에서 해임되면서 한미약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재개될 조짐을 보인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송영숙 회장과 차남 임종훈 사장 공동대표 체제에서 임종
  • 송영숙 회장 해임 ‘확실시’…한미그룹 ‘모자의 난’ 재점화 한미그룹 모자의 난에 다시 불이 붙었다. 지난 3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 이후 지주사 공동대표 체제 등으로 화해 무드를 만들어가던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임종윤·임종훈 형제는 봉합 한 달여 만에 ‘불편한 동거’를 마무리지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소집된 한미사이언스 임시 이사회는 공동대표인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해임안건에 대해 가결했다
  • 막 오른 바이오코리아 2024…파트너링 열기에 ‘들썩’ 55개국·640여개사 참가…첫 해 대비 2배 증가 파트너링 수요 폭증…시작 전부터 1700건 체결 해외 관심도 늘어…대형사뿐 아니라 바이오텍도 ‘눈독’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코리아 2024(BIO KOREA 2024)’의 막이 올랐다. 국내외 유수 기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 오너리스크에도 역대급 실적 낸 한미그룹…‘뉴한미’ 속도 낸다 지주사 1Q 영업익 373억…전년비 19%↑ 한미약품·북경한미 등 핵심 계열사 ‘호실적’ 뉴한미 순항…사업부 재편·파이프라인 확대 새해에 접어들자마자 오너 일가 내 경영권 분쟁으로 내홍을 겪은 한미그룹이 역대급 오너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거뒀다. 그룹의 키를 거머쥔 임종윤 전 한미약품 사장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뉴한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
  • [기업탐험]⑥한미약품, OCI 통합 무산 후폭풍…‘子女전쟁’ 시작? [인포스탁데일리=서동환 전문기자]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사이의 통합이 무산되면서 그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장·차남과 모녀 사이의 갈등이 명확해진 가운데 그 구도가 이사회로도 옮겨붙었다. 회사의 주요 의사를 결정할 이사회가 둘로 갈리면서 여러 사안에 대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불확실성이 짙어졌다는 평가다.지난달 28일 경기 화성시
  • 주주들, 고심 끝 결단…한미그룹 오너 일가 형제, 모녀를 몰아내다 【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한미그룹과 OCI그룹 통합을 두고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통합 반대 입장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으로 한미그룹의 경영권이 돌아갔다. 이에 따라 양 그룹 통합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28일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소재 SINTEX관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이날 주총에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
  • 한미사이언스 주총, 임종윤·종훈 형제 완승…OCI 통합 제동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통합을 반대하는 장·차남 임종윤·종훈 형제가 압승하면서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통합에 제동이 걸렸다. 28일 경기도 화성 신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의결권 주주 대상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통합을 반대하는 장·차남 임종윤·종훈 형제가 압승하면서 한
  • 한미 임주현 “OCI 통합으로 상속세 오버행 해결…글로벌 기업 거듭날 것”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미그룹 창업자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 중이다. OCI와 통합을 두고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25일 “이번 딜을 통해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기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미그룹 창업자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 중이다. OCI
  • 임종윤 ‘시총 200조’ 플랜에 의문 표한 임주현 “청사진 제시해달라” 1조 자금조달·시총 200조 목표 제시한 임종윤 임주현 “자금출처나 향후 투자계획 불투명” 박재현 “CDMO 사업 직무 이해 덜 된 것 같아” 이우현 “시가총액을 경영 목표로 잡는 것 위험해”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오빠·동생과 대치 중인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형제의 ‘시총 200조’ 비전에 대해 물음표를 던졌다.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25
  • [한미그룹, 격랑 지속] 신동국 움직임에도 임종윤·종훈 해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한미그룹이 OCI그룹과의 통합의 향배가 갈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한미약품 임종훈 사장을 해임하는 초강수를 뒀다.이를 놓고 막판 표심 결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양측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한양정밀 신동국 회장의 마음이 종윤·종훈 형제 측으로 기운
  • 한미그룹 "임종윤 100개 바이오의약품 생산 비전, 공허해" "시총 200조원 목표, 비현실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해" "'임종윤 이사선임 찬성' KCGS 의결권 가이드, 불공정하다"송영숙 회장이 이끄는 한미약품그룹은 21일 송 회장의 장·차남 임종윤&mi···
  • 한미 장남 임종윤 "국민연금, 올바른 쪽으로 의결권 행사를" 차남과 기자간담회 "수탁생산·개발 제약사 지향…한국의 '론자' 될 것" "OCI와 통합은 '불완전 거래'…공정위·금감원이 주시해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촬영 나확진]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조현영 기자 =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계획에 반대하는 임종윤 한미약품[128940] 사장이 21일 국민연금공단을 향해 주주총회에서
  • 종근당, 2023년 제약업계 관심도 1위…동국제약, 소비자 호감도 톱 종근당이 지난 2023년 제약업계 10개사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0개 제약사에 대해 지난해 1~12월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임의
  • 올해 제약바이오 주총장 달굴 화두는…“경영권은 누구 손에”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에 ‘표 대결’ 주목 회장직제 부활에 임기 만료 따른 이사회 재구성도 지난해를 톺아보고 회사의 올해 비전을 주주들에게 알리는 매년 3월 정기주주총회.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 주총장은 회사 성패의 키를 쥔 경영권 변동 안건이 대거 상정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제약바이
  • 한미약품, 작년 매출 1조4909억·영업익 2207억…순익 56.8% 증가 한미약품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4909억원과 영업이익 2207억원, 순이익 1593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97%, 영업이익은 30.6%, 순이익은 56.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4.8%
  • 국내 제약 톱5 순위 요동…해외사업·R&D 투자가 좌우 국내 제약 산업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황 부진에도 주력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이 선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수출 등 성과에 따라 성적 편차가 더 커졌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굳건하던 제약 ‘빅5’ 지형도 변화
  • 한미 남매의 난, 표 대결로 넘어가나…장·차남, 母송영숙과 연 끊었다 임종윤·임종훈, 특수관계 재정립…지분순위 변동 가처분 결론 ‘촉각’ 표 대결 무대는 ‘정기주총’ 한미약품그룹 남매의 난이 극한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사장이 모친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의 특수
  • 법정 간 한미-OCI그룹 통합…통합 무산 가능성은 한미약품 [한미약품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128940] 사장이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하는 가처분신청을 내면서 전례 없는 이종 기업 간 통합의 성사 여부가 법정을 통해 가려지게 됐다. 18일
  • OCI-한미약품, '오너 일가 갈등'에 엇갈린 주가 행보 [인포스탁데일리=박광춘 ]대대적 협업을 발표한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의 주가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빅딜 발표 뒤 OCI그룹 주가는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협업에 따른 시너지가 뚜렷하지 않을 거라는 스탠스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반면 경영권 분
  • 오리온·OCI, 이종 바이오 품자 주가 '뚝'…제약사만 강세 재무 부담은 눈앞·시너지는 요원…주가 하락 제약사, 신약개발 자금부담↓·경영권 분쟁 조짐까지…주가 급등 OCI 본사 [OC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최근 오리온[271560]과 OCI홀딩스[010060]가 잇달
  • 오전에는 반도체, 오후에는 해운・물류로 수급 이동한 시장 f. IBK투자증권 박근형 부장 #시장 동향 코스피는 +0.64pt 상승한 2,525.69pt로 출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 통합 소식에 한미사이언스가 아침에 급등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주가지수선물 하락으로 코스피 하락 전환했는데요. 코스닥은 2차전지 양극재 하락 등
  • 혁신이냐 도화선이냐, 한미-OCI 결합에 엇갈린 시선 한미-OCI ‘그룹 통합’ 발표, 지주간 지분 거래 송영숙-임주현 ‘모녀전선’ 구축 “혁신 될 것” 쏙 빠진 형제들, 임종윤 “통합 들어본 적 없다” 한국 기업 역사상 처음 있는 ‘이종(二種)’기업간 통합. 제약기업인 한미약품그룹과 소재·에너지 전문
  • 새해 목표 ‘다이어트’ 결심에 비만치료제 관심↑…국내 제약사 어디쯤 왔나 삭센다 ‘품귀’ 위고비 인기에 출시 연기 국내 제약사, 후발주자로 출사표 던져 한미·동아 빠른 속도, 유한·대원 ‘차별화’ 새해가 돌아오면 어김없이 마음 속에 피어오르는 의지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다. 물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정석 다이
  • 한미, 오너家 열정 묻어난 CSR…올해도 2000시간 '나눔' 이어졌다 "나눔 실천은 윤리와 준법, 책임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한미약품이 당연히 가야 할 길이다.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본질적 사명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따뜻하게 살피며 보듬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_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AP신문 = 배두열 기자]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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