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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미끼에 덜미" 최소 12명에게 성범죄 저지른 경악스러운 범인 실체: 서울대 10년 넘게 다닌 같은 학과 남자 선배인 40살 박모씨였다 서울대판 'N번방' 사건이다.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생 A씨는 2021년 휴대폰에 텔레그램 앱을 설치했다가 충격적인 사진과 영상을 받게 된다. A씨 얼굴이 다른 여성의 몸에 붙여 조작된 음란 영상물이었다. "너를 처음 봤던 날을 잊을 수가 없어.."라는 메시지. 가해자는 주변에 있었고, 피해자는 A씨뿐만이 아닌 최소 12명이었다. 이들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