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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Archives - 캐시뷰

#하이브로 (21 Posts)

  • 민희진 "하이브와 지긋지긋하게 싸웠다…대의 위해 싸움 끝냈으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위해 하이브와 화해하고 싶다고 밝혔다.민희진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지긋지긋하게 싸웠으니까 끝을 내고 모두의 챕터로 넘어가자는 게 제 생각"이라고 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 화해 의사가 있다며 "제가 싸움을 일으킨 게 아니다.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 하루 앞두고 기사회생... 하이브와 힘 대결 본격화 민희진 대표 기사회생, 뉴진스 두고 하이브와 힘 대결 본격화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해임안 의결을 하루 앞두고 기사회생했다. 앞으로 뉴진스를 사이에 두고 민 대표와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의 힘 대결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30일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 민희진·어도어 경영진 문자 공개, 분쟁 2개월 전 "어도어 자유" 언급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가 갈등 중인 가운데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들이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27일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이 모 부대표, 어도어 핵심 경영진들이 나눈 문자 내역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2월, 민 대표의 오른팔로 불리는 이 부대표는 방탄소년단 전원 전역을 기점으로 어도어의 1년 계획을
  • 민희진 후임 어도어 대표 이재상 하이브CSO 유력 이사진 싹 바꾸나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해임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재상 하이브 CSO(전략총괄)가 어도어 신임 대표로 거론되고 있다.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신임 대표 및 새 이사진 후보를 물색 중이다. 새 이사진 후보로는 이재상 CSO, 이경준 CFO(최고 재무 책임자), 김주영 CHRO(최고 인사 책임자) 등이 언급된
  • 하이브, 어도어 이사진 물갈이 하나…이재상 하이브 CSO 유력 거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해임을 위한 총력전과 함께 어도어 이사진의 물갈이를 준비 중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신임 대표 및 새 이사진 후보를 물색 중이다. 후보로는 하이브 이재상 CSO, 이경준 CFO, 김주영 CHRO 등이 꼽히고 있다. 이재상 CSO는 하이브가 SM엔터테
  • 어도어 민희진 후임으로 하이브 이재상 CSO 유력 거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후임을 물색 중이다. 매체 일간스포츠는 23일 투자은행(IB) 업계의 말을 빌려 이재상 하이브 CSO, 김주영 하이브 CHRO(최고 인사 책임자), 이경준 하이브 CFO(최고 재무 책임자) 등이 새로운 어도어 이사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31일 예정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선 민희진
  • 하이브, 어도어 이사진 교체도 준비 중…이재상 CSO→김주영 CHRO 물망 하이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이브(HYBE)가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민희진 대표의 해임과 함께 어도어(ADOR) 이사진 교체도 준비 중이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신임 대표 및 새 이사진 후보를 물색 중이다. 후보로는 하이브 이재상 CSO(전략 총괄), 이경준 CFO(최고 재무 책임자), 김주영 CHRO(최고 인사 책임자
  • '드래곤빌리지' 하이브로-'플레이투게더' 해긴, M&A 성사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 제작사 하이브로(대표 원세연)가 400만 DAU의 신화 를 서비스 중인 해긴(대표 이영일)과 1분기 M&A 딜을 성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브로는 IP를 바탕으로 12년 넘게 모바일게임을 서비스 중인 회사로 지난해 4분기부터 개발과 신작의 성과로 일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 민희진 입 뗐다 "룸싸롱·텐프로 수시로 들락대는 이들은.." 민희진 "외부 투자 제안? No!..뉴진스와 더 단단" VS 하이브 "선동적 언행과 감정적 호소" 민희진 대표, 4월25일 기자회견 이후 첫 입장 회사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둘러싸고 대주주이자 모회사인 하이브와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이와 관련해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을 부인하는 입장을 19일 냈다. 지난달 25일 이번
  • 민희진 “네이버·두나무, 사적 만남일뿐” [전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분쟁에 관련, 해명 입장을 전했다. 19일 민희진 대표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에 관련,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했다는 하이브 주장을 해명했다. 그는 이 자리가 단순히 사적인 만남이었다며 “이에 대한 확실한 사실확인이 필요하다면 하이브를 포함해 4자 대면을 요청한
  • 방시혁, 진짜 뉴진스 홀대 했나…르세라핌은 있고 뉴진스는 없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426174816410방시혁, 진짜 뉴진스 홀대 했나…르세라핌은 있고 뉴진스는 없다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홀대받았다’는 주장을 한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SNS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타 아티스트와는 함께 찍은 사진들을 다수 있으나 뉴진v.daum.net
  • 어도어 임시주총 31일 열린다…"하이브 요청대로 의결"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개최가 오는 31일로 결정됐다. 어도어는 10일 "오늘 이사회는 감사를 포함한 구성원 전원이 참석하여 5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의했다"며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하이브가 요청한 내용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서울 용산경찰서에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 "방시혁 눈치 챙겨" 뉴진스 팬덤, 민희진 지지 트럭 시위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뉴진스의 팬덤 버니즈가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에 나섰다. 뉴진스 팬덤은 8일 SNS를 통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앞에서 펼쳐진 트럭 시위 현장을 공개했다. 트럭에 새겨진 문구에는 "버니즈는 하이브가 아니라 뉴진스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버니즈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 하는 뉴진스를 바란다" "하이브는 뉴진스
  • 뭔일인가 찾아봄.. 걸그룹 제작에 자신이 없던 방시혁. 민희진을 데려와 컨셉도 뽑아먹고 언플용으로 쓰려고 함. 민희진에게 꼴리는대로 마음대로 하라고 함. 민희진 ㅇㅋ때리고 하이브 들어감. 민희진 자신만의 걸그룹을 준비함. 마침내 뉴진스 멤버들 발탁과 데뷔 준비를 함. 하지만 하이브에서는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 함. 발끈한 민희진, 왜 내 새끼들 홍보도 못하게 하느냐,고 따짐
  • 민희진 "해외 투자 언급, 상상으로 놀았는데…하이브 증거 가져와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문제가 된 메모에 대해 "노는 얘기"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내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투자를 받으려고 했다는데 누구랑 무슨 투자 얘기를 나눴는지 가져오라"라고 하이브에 요구했다.민희진은 하이브로부터 경영권을 탈취하려했다
  • 역대급 사태에 하이브CEO가 밝힌 입장, 결국.. 하이브의 뉴진스·아일릿 지키기..."성장 발전 위해 노력" 내부 단속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사이의 분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가열되는 가운데 하이브가 소속 그룹인 뉴진스와 아일릿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하이브로부터 독립을 위해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움직
  • 역대급 사태에 하이브CEO가 밝힌 입장, 결국.. 하이브의 뉴진스·아일릿 지키기..."성장 발전 위해 노력" 내부 단속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사이의 분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가열되는 가운데 하이브가 소속 그룹인 뉴진스와 아일릿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하이브로부터 독립을 위해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움직
  •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 자세히 봤더니… 어도어 "뉴진스 카피 문제 삼자 민희진 해임하려 해"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취해온 일련의 행태에 관해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했더니, 민희진의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통보했다."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를 문제 삼았다. 어도어는 22일 공식입장을 내 "
  • 하이브, '뉴진스' 소속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 감사…왜?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하이브(HYBE)가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된 자회사 어도어(ADOR)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다.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도어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 민희진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하이브의 자회사로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되어 있다. 현재 어도어 지분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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