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MMORPG '롬',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 실시레드랩게임즈가 23일(목),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MMORPG ‘롬’의 정식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했다.먼저, 업데이트로 ‘심연의 성역 ’가 추가됐다. 최대 50명이 함께 참여하는 던전으로 첫 특대형 보스 ‘아퀴스티아’를 공략하면 전설 장비 도면 조각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이밖에 ▲스테이지 진
치욕 시스템으로 더 위험하게, ‘에오스 블랙’ 인터뷰‘에오스 레드’는 지난 2019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입니다. 당시 ‘가장 위험한 MMORPG’, ‘함부로 시작하지 마라’ 등의 슬로건을 통해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한껏 피력했고, 실제로 이러한 게임성을 좋아하는 유저층을 사로잡아 ‘중견게임사의 반란’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에오스 레드’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루포션게임즈가 ‘에
매출 2위 오른 ‘롬’, 하드코어 MMO가 지금도 통하는 이유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가 지난 2월 27일, 한국·대만·일본 등 10개 지역에서 정식 출시했습니다. 개발사 레드랩게임즈가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출시 후 약 2주간 거둔 성과가 괄목할만 합니다.레드랩게임즈는 ‘에오스 레드’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던 이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사입니다. MMORPG 개발 및 운영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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