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8범이 왜 사회를 자유롭게…"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울분부산에서 발생한 '서면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선량한 시민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난 12일 MBC every1,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에는 천호성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돌려차기
새벽 도로 누워있던 50대 치고 "몰랐다"는 택시기사…법원 판단은새벽에 도로에 누워있던 남성을 치고 달아난 택시 기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김봉준 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
엿새 입원비 1300만원…서현역 피해자 친구들 '서명운동' 나선 이유최근 연달아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수십명의 피해자가 나온 가운데 이들 병원비가 많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범죄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기인 경기도 의원(국민의힘)은 지난달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