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변신, 신비주의·소수정예를 벗어 던지다2023년, 국내 게임업계의 기존 성공 공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실적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다양한 플랫폼·장르 도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커졌는데요. 이러한 지적을 가장 아프게 받아들였을 기업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일 것입니다.‘리니지’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으로 MMO 명가
NC, 신작 ‘프로젝트G, M’ 지스타 행사 일정 공개엔씨소프트가 13일(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출품작 ‘프로젝트G’와 ‘프로젝트M’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무대 행사를 통해 MMORTS 장르 게임 ‘프로젝트G’와 인터랙
신작만 7종, 엔씨 ‘지스타 2023’ 출품작 라인업 공개엔씨소프트가 17일(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2023’에서 총 7개 작품을 출품한다. 이 중에는 PC,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글로벌 신작 ▲슈팅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