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부터 막내 코치까지' 포항 코칭스태프 및 임직원, 배식 봉사활동[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지역에 온정을 베풀었다.포항스틸러스는 5일 포스코에서 후원하고 학산종합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송도동송림노인복지관 ‘포스코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를 방문했다. A매치 휴식기에도 포항스틸러스는 쉬지 않았다.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김성수 골키퍼 코치, 김치곤 코치, 이규용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2연승+선두' 광주, 원정 무덤에서 '첫 개막 3연승' 도전'린가드 침묵' 서울은 제주에 '마수걸이 승리' 노려 '승리의 주역, 광주FC 가브리엘'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광주 FC와 서울 FC의 경기에서 광주 가브리엘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3.2 dau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에
'박태하호' 포항, 뒤집기 도전…20일 전북과 ACL 16강 2차전1차전 대승 울산은 21일 고후와 원정 2차전 포항-전북·울산-고후 16강전 승자는 8강 맞대결 14일 2023-2024 ACL 16강 1차전에서 전북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포항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첫판에서 새 시즌 명예회복을 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