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 신설 등을 담은 대통령실 직제 개편안을 5월 초 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김주현 전 법무차관이 신임 민정수석으로 거의 낙점됐다는 최측근의 증언이 나왔다. 민정수석으로 낙점된 김주현 전 차장은 어떤 인물일까?
함께 볼만한 뉴스
1
첫 발 뗀 스타머 정부…여성·흙수저 장관 앞세워 ‘변화와 성장’ 예고
캐시뷰
2
헤리티지에서 출발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나 보 바르디
캐시뷰
3
예천 가볼만한 곳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산림치유 시설
캐시뷰
4
레알 마드리드 ‘탈출’ 결단 내릴까…맨체스터 시티가 ‘주전’ GK로 낙점했다!
캐시뷰
5
“내 성적은 좋은데 팀 성적이 10위라 아쉬워” 혜성특급의 라스트댄스…영웅들 2년 연속 꼴찌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