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반려묘와 두 집사의 집. ‘폴딩 도어’로 온 가족이 함께 할 놀이터를 꾸몄어요안녕하세요. 뼈 속까지 집순이, 클로하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집에서 하는 활동을 좋아해요. 커피를 내려 마시며 독서를 하고, 반려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사랑하죠. 지금 집에서는 사랑하는 남편과 귀여운 고양이···
‘펫테리어’를 아시나요? 반려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만든 댕플루언서의 집안녕하세요, 저는 4살 비숑 하숑이와 1살 비숑 살구를 위한 집을 꾸민 임하나라고 합니다.요즘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반려동물의 Pet과 가족의 Family를 합쳐, 펫팸족이라고 불리는 ···
100년 된 집을 고치자…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연고 하나 없는 강릉으로 훌쩍 넘어와 7촌 지역살이를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된 프리랜서 마케터입니다. 이전에는 서울에 위치한 가구 회사의 브랜드 마케터로 5년여간 근무했어요. 일을 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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