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연계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우수 중소상공인의 판로지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30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목동 사옥에서 '중소상공인 우수제품의 발굴과 판로지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우수 중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중기유통센터,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중소기업유통센터가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대형 민간 유통사가 보유한 유통망에 중소기업의 입점과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GS리테일, 신세계DF, 킴스클럽, 코레일유통 등 네 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기·가구업계, 경쟁력 강화 본격화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계와 가구업계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일 '오프라인 판로지원'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대형유통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은 민간 유통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채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입점,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세계免,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중기유통센터 맞손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유통 기업이 손잡고 중소기업 제품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23년에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