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보호연구센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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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태어나 중국으로 떠난 판다 샹샹이 대나무를 먹다 귀를 쫑긋 거리던 모습을 보니 푸바오가 떠올라 눈물 버튼을 누르게 된다 "힘냈구나 샹샹" 어디선가 들려온 일본어에 대나무를 먹다 일시 정지된 판다 샹샹은 귀를 쫑긋거렸다. 일본어에 어리둥절한 샹샹은 먹방을 멈추고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샹샹은 관람객들에게 서서히 다가와서 뭔가를 찾듯이 둘러봤고 눈을 맞췄다.지난 2일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일본인 관람객에게 다가오는 샹샹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나왔다. 이 영상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