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배그M e스포츠 축제...PGS 4 '트위스티드 마인즈' 우승, 라이벌스 컵 한국 승리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4’에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우승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 2024 시즌 1: 한국 VS 일본(PUBG MOBILE RIVALS CUP 2024 SEASON 1: KOREA VS JAPAN
[PGS 3] GF 2일차 '광동 프릭스' 5위 마무리 (종합)트위스티드 마인즈가 PGS 3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매치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광동 프릭스는 순위 방어에 성공하며 5위로 마무리했고, 지엔엘 이스포츠와 젠지는 각각 10, 12위로 2일차를 마쳤다. 1위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광동의 점수 차는 42점이다.25일 글로벌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 3(PG
[PGS 3] GF 첫 매치 '치킨' 성공한 광동 프릭스, 1일차 5위 마무리 (종합)트위스티드 마인즈가 PGS 3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를 1위로 마쳤다. 1매치에서 치킨을 챙겨 기분 좋은 출발했던 광동 프릭스는 마지막 매치에서 광탈하며 종합 순위 5위에 올랐다. 지엔엘 이스포츠는 7위, 젠지는 14위를 기록했다.24일 글로벌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 3(PGS 3)'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
[PGC] '배그 문어' 다나와 신명관, 세계 최고 명장으로 '우뚝'"최종일 모든 전장이 다 중요하겠지만, 비켄디가 제일 중요할 것으로 본다. 또 키 플레이어는 무관에서 탈출해야 하는 살루트 선수다" "17게이밍은 매 매치마다 본인들이 최대한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플레이에 최적화됐다. 트위스티드 마인즈는 대회마다 그랜드 파이널과 이전의 경기력이 다른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라스트 찬스를 거쳐 힘들게 올라온 만큼, 그랜드
[PGC] 17게이밍,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으로 4매치 치킨...젠지 다시 최하위 기록17게이밍이 그랜드 파이널 1일차 4매치 치킨을 확보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베로니카 세븐 펀핀은 1위 수성에 성공했고 다나와는 7위로 떨어졌다. 젠지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다시 최하위에 머무르게 됐다.1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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