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난리 난 한국커플, 알고 보니엔딩까지 D-1 '지배종', 인간 장기 배양...한효주·주지훈 운명은? 인간의 장기를 인공으로 배양하는 기술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세력들의 긴박한 대결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극본 이수연·연출 박철환)이 8일 마지막 이야기인 9, 10회를 공개하고 막을 내린다. 인공 배양육이 상용화한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의 장기 배양까
최근 심상치 않다는 두 남녀, 알고 보니…'지배종' 윤자유가 바라는 세상,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인공 배양육으로 육식을 대체하는 이야기는 시작일 뿐이었다. 병들지 않는 사람의 장기, 세포 배양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향한 인간의 열망으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모든 생명체를 지배하는 인간이지만, 결국 먹지 않고선 살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을 고민하는 주제로도 나아간다. 한효주와 주지
최근 심상치 않는 기류 풍긴다는 두 남녀, 알고 보니…가속 붙은 '지배종', 배양육 공격하는 배후 누굴까 인공 배양육이 피 흘리는 고기를 밀어낸 시대, 그 혁명적인 일을 이룬 비밀 연구실이 마침내 세상에 공개된다. 한효주와 주지훈이 주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극본 이수연·연출 박철환)이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도 높아지는 가운데 24일 공개한 5, 6회를 통해 세상을 바꾼 비밀스러운 연구실이 베
두 청춘남녀가 얽히고설키게 된 까닭'지배종' 주지훈·한효주 둘러싼 사건들의 진실은? 주지훈과 한효주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 리스트가 공개됐다. 4월10일 공개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연출 박철환)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
280명 사상자 모스크바 테러, 자국민 경보 발령 미국, 러에 통보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22일(현지시간) 사망자 최소 133명 등 약 28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사건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을 확대하는 구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당국이 이번 테러와 우크라이나의 연계를 주장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우크라이나 배후설'을 시사하면서 강경 대
민주당, 여당에 "국회 정치테러방지대책특위 구성" 제안이재명·배현진 피습 사건 계기 "국회의장과 여야 모두에 요청" 한 달새 정치인을 향한 테러 사건이 두 차례 발생하면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차원의 정치테러방지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전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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