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욕·런던서 환경보호 메시지 'LG 희망스크린'에 담는다LG전자가 세계적 기후 위기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달 3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옥외전광판에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영상을 상영했다. 이는 해외 주요 거점 지역 전광판에서 국제기구나 NGO 공익 영상 LG전자가 세계적 기후 위기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달 31일(현지시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에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영상 상영LG전자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LG전자는 현지시간(3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옥외전광판에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는 해외 주요 거점 지역 전광판에서 국제기구나 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해주는 ‘LG 희망스크린(LG Hope Sc
美·英에 뜬 '희망스크린'…LG전자, 환경보호 알린다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LG전자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옥외전광판에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 해외 주요 거점 지역 전광판에서 국제기구나 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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