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막아선 백인 경호원, 롤런드·타베라스도 당했다…칸영화제 인종차별 논란[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 가수 겸 배우 윤아를 비롯한 몇몇 비백인 스타들이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특정 경호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윤아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테벌에서 열린 제77회 칸 영화제에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았다. ▲ 유튜브 People_in_pfw 채널 캡쳐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윤아가 인종차
윤아,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 카메라 앞 포즈 취하는 것 막았다 + 영상인도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즈가 소녀시대 멤버 겸 윤아가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영상보기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즈는 27일(한국시간) "제77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성 경호원이 K팝 아이돌 윤아에게 인종차별적 대우를 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매체는 "경호원은 윤아가 취재진의 카메라와 소통하는 것을 방해했다"며 "윤아가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았으나
유색인종 배우 포토타임만 귀신 같이 막는 칸 영화제 경호원: 윤아 표정은 보고 나니 내 이가 빠드득 갈린다(사진)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경호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임윤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이날 임윤아는 튤립을 연상케 하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이러한 가운데 온라인상으로 여성 경호원이 포즈를 취하려는 임윤아를 막아서는 영상이 공개
함께 볼만한 뉴스
1
“여기 꼰대 1명 추가요! 유로 2000 때는 말이야~”…佛 선배의 비판 “2024 대표팀에 감명 받지 못했다, 2000년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