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로 역주행.. “부모 수준” 보이는 어린이 만행에 일동 ‘경악’부모의 교육 부재로 어린이가 도로 등 위험한 장소에서 킥보드, 자전거 등을 타고 노는 경우가 심심찮게 목격된다. 최근에는 한 어린이가 킥보드를 다차선 도로에 타고 나와 역주행하며 차량 사이를 비집고 나가는 영상이 게재돼 화제다.
‘알고 좀 타세요’ 문제 많은 전동 킥보드.. ‘이곳’에선 주행 절대 금지?이륜자동차의 통행 범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동안, 전동킥보드 통행 가능 범위는 이야기가 나오기는커녕 정확히 아는 사람을 찾기 힘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동킥보드는 이제 우리 삶에서 너무나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가 됐다.
“다 늙어서 뭔 짓?”.. 킥보드 타던 ’70대 노인’, 최악의 사고 일으켰죠지난 6일에는 70대 노인이 외발 전동 킥보드를 타던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밀려난 택시가 다른 차량 2대를 들이받으면서 큰 사고로 이어졌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해당 사고로 관심이 쏠리며 네티즌의 강한 질타
'대참사' 오늘(30일) 새벽 신촌서 킥보드 타고 역주행 질주하던 남녀, 결국…서울 서대문구에서 전동 킥보드와 승용차의 충돌사고로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킥보드 운전자는 중태에 빠져있으며, 사고 경위는 경찰이 조사 중이다. 최근 안전법 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는데, PM업체의 등록제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헬멧 없이 킥보드 타던 30대 남성, 잡고 보니 술 마신 경찰관술을 마신 채로 전동 킥보드를 몰던 경찰관이 헬멧을 쓰지 않았다가 음주운전까지 함께 적발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30대 A 경사를 행정 처분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밝혔다.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 / 이하 연합뉴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 김포시 사우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