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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도 제쳤다! 내리막인 줄 알았는데 'PL 14골'...'역대급 회춘'으로 잔류 1등 공신 됐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내리막길을 걷는 줄 알았지만, 완벽히 부활에 성공했다.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영국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번리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노팅엄은 시즌을 17위로 마무리하며 1부리그 자력 잔류에 성공했다.이날 경기에서는 최전방 공격수인 크리스 우드의 활약이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