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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Archives - 캐시뷰

#코칭스태프 (11 Posts)

  • KIA에서 못 터뜨린 재능, 이번에는 터질까… 퓨처스 폭격 포수, "타격은 역시 좋더라"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SG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 경기를 앞두고 한 선수를 인천에 불렀다. 1군 등록은 아니지만 조금 더 면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퓨처스팀(2군)에서 노력왕으로 불린 선수 중 하나였다. “정말 열심히 한다”고 칭찬이 자자했던 선수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 유니폼
  •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중압감, SSG 루키가 그것을 이겨낸다… 흘린 땀을 믿으니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아 아까워요, 신고래요”조동화 SSG 작전·주루 코치는 올해 대만 2차 캠프 당시 한 선수의 야무진 플레이를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군 1차 플로리다 캠프에는 참가하지 않은 올해 신인 정준재(21)를 보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정준재는 당시 대만 퓨처스팀(2군) 전지훈련에 참가 중이었고, 1군이 대만에 실전 위주에 2
  • 최정 빠져도 이기는 팀이 되다니… SSG 루키 듀오 폭발, 이제 '우산'까지 돌아온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 간판 스타이자 핵심 타자인 최정(37)은 13일 인천 KIA전을 앞두고 병원 신세를 졌다.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병원 검진 결과 이석증 판정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이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병은 아니지만, 앓아본 사람은 그 심각성을 아는 질환이다. 그냥 누워만 있어도 세상이 빙글빙글 돈
  • 이범호 그렇게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김도영이… “앞으로 나와서는 안 될 플레이”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이범호 KIA 감독은 6월 5일 광주 롯데전이 끝난 뒤 코칭스태프 및 일부 베테랑 선수들과 면담을 했다. 5일 경기에서 나온 주장 나성범의 본헤드 플레이 이후 선수단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서였다.당시 나성범은 우익수 뜬공을 잡은 뒤 아웃카운트를 착각해 후속 플레이를 하지 않았고, 그 사이 2루 주자 고승민이 태그업한 뒤 3
  • 나성범 전격 문책성 교체… 칼 빼든 이범호, “확실한 반성이 필요, 나부터 반성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평소 선수들에 대한 든든한 신뢰와 믿음을 보여줬던 이범호 KIA 감독이 부임 이후 잘 보여주지 않았던 면모를 드러냈다. 열심히 하려다 나오는 실책은 참을 수 있어도, 본헤드 플레이는 용납할 수 없었다. 팀의 핵심이자 주장인 나성범의 안일한 플레이에 문책성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감독은 원칙을 강조했다.KIA는 5일
  • “선발 던지고 싶습니다” 모두가 놀랐던 그 선수, SSG 눈도장 받고 상무로 향한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선발로 던져보고 싶습니다”지난해 중반, SSG 퓨처스팀(2군) 코칭스태프는 이기순(21·SSG)과 면담 과정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기순이 선발로 던져보겠다는 뜻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기순은 지명 당시부터 구단이 선발감으로 생각한 선수는 아니었다. 이후 육성 방향도 어디까지나 불펜이었다. 당장 선발진에 자리가
  • [공식발표] 이호준 수석코치-서용빈 2군 감독…LG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G 트윈스가 코칭스태프 일부 보직을 변경했다.LG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자원 육성 강화를 목적으로 코칭스태프 일부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고 전했다.올 시즌 공석이 된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 자리에 서용빈 2군 감독을 승격시켰다. 2군 감독 자리는 김정준 1군 수석코치가 맡는다. 1군 수석코치는 이호준 퀄리티컨트롤 코치
  • 프로농구 MVP는 필리핀 출신 알바노…강상재·이정현 제치고 '코리안 드림' 이뤘다 [스포티비뉴스=강남, 맹봉주 기자] 역시 가장 기대를 모은 건 MVP(최우수선수)의 향방이었다.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1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열었다.시상식 최고의 별, 국내선수 MVP는 이선 알바노(원주 DB)에게 돌아갔다. 알바노는 필리핀 출신으로 지난 시즌부터 아시아 쿼
  • “야구가 무섭지 않다, 기대된다” 생각대로 SSG 히든카드, 꿈에도 없던 이벤트까지 [스포티비뉴스=자이(타이완), 김태우 기자] 1군의 벽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감이 있었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2년 동안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잘 가다듬었던 것들을 1군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올 시즌 SSG 마운드 히든카드로 뽑히는 조병현(22)은 “플로리다에 가기 전 자신감이 많이 차 있었다”고 했다.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별 게
  • 야구 그만둘까 생각했다가… 노경은-고효준 봤다, 박민호는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스포티비뉴스=베로비치(미 플로리다주), 김태우 기자] SSG 사이드암 박민호(32)는 지난해 5월 12일 인천 한화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이날 박민호는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안타 2개를 맞는 부진 끝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평상시의 교체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박민호는 “이 상황에서 바꾼다는 것은 ‘2군으로 내리겠다는 의미구나’고 생각했
  • 이범호 체제 KIA, 진갑용-홍세완 그대로 간다… ‘역대급 악재’ 일단락되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현직 감독의 불명예 이탈이라는 ‘역대급 악재’를 겪은 KIA가 우여곡절 끝에 2024년 1군을 이끌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최대한 현재 기조를 유지하며 팀에 안정성을 불어 넣기 위한 노력이 보이는 가운데,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어쨌든 KIA는 이제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하고 2024년 도약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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