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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 잡자마자 1600K” 류현진 또 역사 썼다…20년 전 ‘괴물 신인’이 여기까지 첫 타자부터 삼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삼진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류현진이 오늘 KT전에서 KBO리그 통산 1600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 KBO 역사상 단 7명만 밟은 기록입니다. 더 놀라운 건 그 과정입니다. 2006년 프로 데뷔전에서 자신의 첫 상대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던 류현진. 그로부터 정확히 20년이 흐른 오늘, 또 하나의 대기록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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