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 만에 해체설 돌았던 걸그룹, 오늘 드디어 공식 발표 떴다걸그룹 케플러가 7인 체제로 최종 계약 연장을 완료했다. 멤버 중 마시로와 강예서는 활동 종료, 나머지 멤버는 앞으로도 케플러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케플러는 엠넷 프로젝트 그룹 중 유일하게 재계약에 성공한 것이다.
해체냐 재계약이냐...소문 무성하던 걸그룹, 결국 이렇게 됐다한중일 걸그룹 '케플러'의 재계약 연장 논의가 결렬되었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케플러는 2024년 7월까지 활동 후 해체될 예정이다. 첫 정규앨범은 6월 3일 발매된다.
해체 안 한다…트와이스 꺾고 팬투표 1위한 걸그룹, 2명 빼고 극적 계약 연장걸그룹 케플러가 7인조로 재계약을 하여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케플러는 한중일 다국적 9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7월 계약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주목받을 만한 사례이다.
데뷔 2년 6개월 만에 정상 찍은 걸그룹, 오늘(25일) 해체 소식 전해트위터 그룹 '케플러'가 해체되며 멤버들은 각자 소속사로 돌아간다. '케플러'는 다국적 9인조 걸그룹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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