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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콜 Archives - 캐시뷰

#컨퍼런스콜 (42 Posts)

  • '은행 의존 90%' 우리금융 포트폴리오 확대 '가속 페달' 우리금융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그룹 전체 실적의 90% 가까이 의존하고 있는 은행 일변도의 구도에서 벗어나고자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 인수합병(M&A)에도 강한 의지를 내비치는 모습이다.특히 임종룡 회장이 수장이 된 이후 비(非)은행 확충에 한층 속도가 나는 가운데, 지주사로 재탄생한 지 5년 만에 비로소 제대로 된 진용을 갖
  •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자체 기업설명회 진행 전무…변화 행보 ‘외면’ 정보 공유에 소극적…공정공시 원칙에도 위배 최근 국내 자본시장에서 주주행동주의와 밸류업 프로그램 등 주주가치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지원해야 하는 증권사들은 가장 기본적인 기업설명회(IR)를 ‘깜깜이’로 진행하면서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 위메이드, '미르M' 국내 서비스 접는다... 박관호 리더십 '선택과 집중' 위메이드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국내 서비스를 연내 중단한다. 대표작 ‘미르’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2022년 6월 출시한 후 2년여만에 내린 결정이다.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가운데 과감한 ‘선택과 위메이드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국내 서비스를 연내 중단한
  • [컨콜] KT “올해 매출·이익 각각 26%, 51% 성장 목표” KT는 1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은 26%, 이익은 51% 정도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
  • [컨콜] KT “IT인력 1000명 인건비 정년퇴직 인원 고려하면 부담 안 커” KT는 1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IT 인력 1000명 인건비는 200~300억원으로 예상된다. 기존 인력 중 약 1000명 정도가 향후 5~6년에 걸쳐 정년퇴직으로 회사를 그만 둘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반적인 인건비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 [컨콜] KT “빅테크 코로케이션 서비스 본격 사용 실적 개선에 영향” KT는 1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호실적 배경에 대해 “AWS(아마존웹서비스), MS(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고객들이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해주기 시작했다”며 “거기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 [컨콜] 엔씨, “개발기간 너무 길었다…내부 시스템 새로 구축”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몇 가지 내부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먼저 리뷰 기간이 길다”라며 “이렇다보니 개발 기간이 너무 길어져 게임 이용자의 트렌드를 못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신규 장르를 낼 때 사외 테스트를 별로 하지 않아서 이용자들의 기대나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내는 경우가
  • [컨콜] 엔씨소프트, "삼성동 타워 매각해 신사옥 건축비 충당"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신사옥 건축이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엔씨소프트는 앞으로 부동산 보유 자산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올해 삼성동 타워를 매각해 신사옥 건축 비용 충당하고 추가 검토에 따라선 현재 쓰고 있는 판교 R&D 센터도 유동화해서 부동산 자산 늘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 넷마블, 비용 효율화로 2분기 연속 흑자 달성 넷마블이 9일(목),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1분기에 넷마블은 매출 5,854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당기순손실 9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한 2023년 1분기와 달리 흑자를 달성, 직전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영업비용 축소의 결과로
  • 소프트뱅크 "네이버와 라인야후 지분 인수 협상…7월 타결 목표"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위해 네이버와 협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야후의 자본관계 조정에 대해 네이버와 계속 논의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7월1일까지 합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7월1일은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
  • [컨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하루 매출 140억...역대 최대”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9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어제 론칭했다. 하루 정도 지난 상황이라 현재 성과를 판단하기는 조심스러우나 사전 가입자수가 만족스러웠고 OBT를 50일 정도 진행했는데 콘텐츠와 스토리 등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해 론칭한 상황이라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컨콜] 롯데케미칼 "내수 나프타 물량 최대 확보, LPG의 최대 투입 준비할 것" 롯데케미칼은 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리스크 대비에 대해 "먼저 내수 및 역내의 근거리 납사 수급 확대 및 LPG 투입 최대화를 통한 단기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선 전체 원료 수급의 35%를 차지하는 내수 나프타 계약 물량을 최대 확보하고 북미 수입 의존도가 높은 LPG의 최대 투입을 동시에 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 [컨콜] 롯데케미칼 "양극박, 음극박 외 배터리 소재 확대 보수적으로 접근 중" 롯데케미칼은 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사에서도 배터리 산업 자체 전기차 관련 배터리 소재 수요 성장이 조금 둔화되고 있는 부분을 느끼고 있다"며 "음극박과 양극박 두가지를 글로벌 리딩 포지션으로 하겠다고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 외 소재에 대해서는 확장하고자하는 전략을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 [컨콜] 롯데케미칼 "범용 석유화학 사업 비중, 과거보다 더 빠르게 축소할 것" 롯데케미칼은 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롯데케미칼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범용 석유화학에 대한 비중이 너무 높아 시황에 따른 여러 가지 퍼포먼스 변동성이 크다는 데 있다"며 "과거에는 새롭게 안정적인 혹은 범용 다른 사이클을 가지는 비즈니스를 추가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함으로써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노력 와중에
  • [컨콜] LGU+ “1700개 전기차 충전소 내 8600개 충전기 운영 중” LG유플러스는 9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충전 사업과 관련해 “지난 3월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4월 말 기준 전체 1700개 충전소 내 8600개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충전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두 가지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며 “건설사와 협업을 통해 공간이 부족한 곳에 설치 가능한
  • [컨콜] LGU+ “챗 에이전트 출시 후 고객 셀프처리 크게 늘어” LG유플러스는 9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분기 기존 챗봇들을 통합해 챗 에이전트를 출시했다”며 “이에 따라 고객 셀프처리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SK하이닉스, 온디바이스 A
  • [컨콜] LGU+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긍정적” LG유플러스는 9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업가치 저평가 관련 대안에 대해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해 몇 차례 공식 세미나를 했고 우리도 참석하는 등 정부 정책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최근 가이드라인으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안에는 회사의 중요한 재무 지표 등 다양한 지표가 많이 들어가있다. 이에 대한 깊은 고민이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2026년 하이엔드 동박 시장 본격 개화할 것"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동박 시장 전망에 대해 "올해까지 여러 경쟁사들의 시장 내 공급이 많이 있다"며 "2025년, 2026년부터는 의미 있는 추가 공급이 없기 때문에 시장은 급격히 공급자 중심의 시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엔드 동박 시장은 연평균 35%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올해 동박 사업 단기적 둔화 예상…하반기 성장” 김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기획부문장은 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동박 전망에 대해 "올해 상반기까지 OEM사들의 재고 영향으로 단기적 둔화는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전방 산업의 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핵심 고객사의 증설 투자가 예정돼 있고 전략 고객들의 수주 확보를 통한 판매량 확대 및 풀 가동을 통해 하반기에 더 큰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높은 관세에 中 동박 기업 북미 진출 쉽지 않을 것"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해외우려기관(FEOC)에 대해 "동박은 핵심광물이나 배터리 부품 모두 FEOC 관리 요건에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중국산 제품의 미국 수입 시에는 현재 보복 관세 25%가 붙었으며 미국 대선 이후에도 보복 관세는 유지되거나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어 "시장 분위기로 봐서는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북미 시장 가장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시장은 가장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며 K-배터리사들의 증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당사는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제품 승인을 받고 안정적으로 제품 공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글로벌 동박 시장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
  • [컨콜] 카카오 “브레인 통합으로 1천억 비용 예상” 카카오는 9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본사 별도 손익에 포함될 카카오브레인의 영업이익은 가변적일 것이며 뉴이니셔티브(카카오브레인·카카오헬스케어·카카오엔터프라이즈) 손실은 절대적인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카카오브레인에 800억원 비용 집행했고 AI 사업부 통합이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면서 이 과정에서 100
  • [컨콜] SKT “고객 니즈 기반 상품 지속 발굴해 통신사업 성장세 회복” SK텔레콤은 8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월 말 3만원대 5G 요금제, 청년 세대를 위한 추가적인 세그먼트 요금제 출시 등을 통해 고객 편익과 선택권을 늘리고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의 리텐션을 높이고자 했다”며 “최근에 국민들의 OTT 이용률이 크게 높아진 점에 주목해 SK텔레콤 5G 요금제 이용 고객들에게 OTT 관련 할인 혜택
  • [컨콜]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태국 고객 만나기 '초읽기' 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맏형 카카오뱅크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한 모양새다. 카카오뱅크는 8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수퍼뱅크와 협업한 대고객 서비스 그랜드 오프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가 기존에 축적한 서비스 역량 및 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뱅크의 서비스 철학과 픽처가 반영될
  • [컨콜] SKC "동박 누적 수주 규모,약 7조" SKC는 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사업별 향후 전망과 주요 계획에 대해 "배터리 소재는 현재 다수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공장의 인증을 진행 중"이라며 "2분기까지는 판매 물량의 의미 있는 회복이 어렵겠지만 고객사 인증이 모두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큰 폭의 물량 증가가 예상돼 매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
  • [컨콜] 에코프로 "2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 박재하 에코프로 경영관리본부장 3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이미 배터리업체들 실적발표 통해 알고있겠지만 지금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2분기까지 실적의 부진한 걸음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전방시장 수요 둔화로 인한 물량 감소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수요둔화는 메탈가 하락으로 이어졌고 래깅효과(원재료 투입 시차)로 원재료비
  • [컨콜] SKC "올해 캐펙스 규모 8천억…재무건전성 큰 무리 없어" SKC는 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캐펙스(설비투자)에 대해 "지난 실적 발표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올해 약 8000억원 이하로 관리를 할 계획"이라며 "1분기를 놓고 볼 때 약 2700억원 정도 집행이 됐고 대부분 예정돼 있던 넥실리스 해외 공장 증설에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연간 캐펙스가 약 7400억원 수준으로 예상돼 재무건전성
  • [컨콜] 에코프로 "원가혁신 TF팀 구성…2년 간 30% 이상 원가 절감" 박재하 에코프로 경영관리본부장 3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지난 3월 중순에 지주사를 중심으로 원가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제조, 가공비, 원재료비 그리고 투자 및 생산성 이렇게 3개 분야에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2년 간 최소 30% 이상을 원가 절감하기 위한 로드맵을 그려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가
  • [컨콜] 에코프로비엠 "이전 상장 구체적 일정 수립 중…이달 내 에코프로글로벌 합병" 김정호 에코프로비엠 경영지원본부장은 3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최근 이전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완료했고 현재 해당 주관사와 함께 구체적인 일정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전 상장 추진 전 당사 자회사인 에코프로글로벌과 합병을 진행 중"이라며 "합병 목적은 양사 간 발생하는 비용을 감소시키고 국내 외 투자에 대한 신속하고 합리적
  • [컨콜]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日행정지도 아닌 중장기 전략에 기반해 결정”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 같다”며 “이례적인 건이긴 하지만 행정지도에 따를지 말지 결정하는 게 아니라 네이버의 중장기적 전략에 기반해 지분 매각 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내부에서도 결정되지 않아 입장 정리되는 시점에 명확히 공유드리겠다”며 “정부 당국과도
  • [컨콜] LG화학 "석유화학 제품, 2분기부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 LG화학은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에 대해 "석유화학 제품은 2분기부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며 "특히 중국의 자동차, 가전 등 ABS 사업 중심으로 수요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PVC는 중국 중심의 건설 경기 침체 지속 및 중국 내 PVC 공급 과잉으로 수요 기대감은 크지 않다"면서도 "최근 중국의 부동산 규제
  • [컨콜] 한화에어로 "추가 수주, 긍정적 기대… 구매한 국가들 수요 꾸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지난주에 천무 2차 계약한 부분이 2028년 인도분이고, 남아있는 K9 은 2029년 이후 물량이다. 2028년 물량은 올해 계약했는데, 인도가 아직까지 5년은 더 남았기때문에 급하게 풀어가야하는 부분은 아니다"라며 "K9 2-1이라고 표현 할 수 있는 부분, 천무 계약 지난주에 한 것을 보면
  • [컨콜] LG화학 "석유화학, 매각보다 다운스트림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옵션 검토 중" LG화학은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구조조정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매각보다는 향후 당사의 다운스트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트와 원료 경쟁력 확보를 위한 JV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 지속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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