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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했던 야구인생 61세에 잠들다…ML 1라운드 지명→랜디 존슨과 트레이드→日 0경기 등판 수모, 꽃 피우지 못한 특급 유망주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뽑힐 정도로 각광 받는 특급 유망주였고 '빅유닛' 랜디 존슨(62)과 트레이드가 됐던 이력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야구 인생은 꽃을 피우지 못했다.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우완투수 마이크 캠벨이 지난 16일 61세를 일기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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