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신위 "회사에 손해끼친 경영진 배상해야""상장 시 주주가치 보호방안 마련" 6개 계열사에 크게 세 가지 개선안 주문 이행계획 수립해 3개월 내 준신위에 보고해야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카카오를 포함한 6개 협약 계열사에 개선방안을 수립할 것을 요청하는 권고안을 제시했다고
카카오 CA협의체, 5개 위원회 설치…검증·통제 제체 강화(종합)전략위원장 정신아 대표 내정자…브랜드커뮤니케이션위원장 이나리 전 컬리 부사장 13개 계열사 의사결정 각 위원회 검토·준신위 보고…구심력 강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장과 회동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김
카카오 CA협의체, 5개 위원회 구성...13개 계열사 통제 강화13일 그룹협의회 개최...전략위원장에 정신아 대표 내정자 주요 의사결정 전 CA협의체 리스크 검토 받고 준신위 보고 거쳐야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가 산하 5개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각 위원회는 카
카카오엔터, 신임 공동대표에 권기수 COO·장윤중 GSO 내정“카카오그룹 및 엔터산업서 풍부한 경험 보유” 쇄신TF장으로서 과제 점검...추후 주총서 공식 취임 “사회적 눈높이 부응 노력...글로벌 엔터기업으로 성장”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권기수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장윤중 GSO(글로벌전략책임자)를 신임 공
카카오 컨트롤타워 ‘CA협의체’ 총괄대표 선임...황태선 쇄신위원그룹 인사 및 협의회 운영 지원 등 역할 카카오는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CA협의체 총괄대표에 황태선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황 총괄대표는 SK텔레콤, SK플래닛, SK C&C 등을 거쳐 2018년 카카오 전략
"올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새해 쇄신 속도내는 카카오외부기구 '준신위', 계열사 준법경영 감시 지속 정신아 대표 내정자, 이번주 내부 소통 시작 그룹 컨트롤타워 'CA협의체' 역할 확대 "2024년부터는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카카오
카카오 외부감시기구 ‘준신위’ 내주 첫 회의...대치동에 둥지카카오 내부인사 불참 카카오 그룹의 준법·윤리 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준신위)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둥지를 틀고 내주 첫 회의를 개최한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7명의 준신위 위원은 오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