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vs 핀란드, 5일 새벽 격돌…'4개 리그 득점왕' 호날두 출격 예정[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A에 이어 사우디 리그까지 석권한 호날두의 득점 본능이 대표팀에서도 이어질까. 5일 수요일 새벽,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핀란드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통산 128골로 A매치 최다 역대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가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할지 주목된다. FIFA랭킹 6위 포르투갈과 61위 핀란드가 맞
SON, 경기 도중 '환한 미소' 얼마만인가! 주장의 무게 내려놓고 '즐겜 모드'...'절친'과 장난도 발동[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오랜만에 경기 도중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61분을 소화한 뒤 물러났다. 무승부를 거둔 두 팀은 승부차기 혈투를 벌였고, 뉴캐슬이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손흥민과 토
[친선경기 REVIEW] PL 39R 아닙니다! '손흥민 61분' 토트넘, 뉴캐슬과 친선 경기서 승부차기 4-5 패...이번 시즌 일정 종료[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3-24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토트넘 홋스퍼는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61분을 소화한 뒤 물러났다. 무승부를 거둔 두 팀은 승부차기 혈투를 벌였고, 뉴캐슬이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
"또 '노쇼'하는 거 아니야?" 메시 안 뛸까…日 관중 절반도 안 찼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도 야유를 받았다. 메시는 7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비셀 고베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후반 15분 교체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
메시 얼굴에 하이킥…’축구의 신’에게 정말 안 좋은 일이 생겼네요;[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유명 싱어송라이터 등자기가 축구선수 메시의 '노쇼'에 분노한 관중의 야유 속에서 공연을 진행해야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홍콩 싱어송라이터 등자기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홍콩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인터 마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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