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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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3천억 부담됐나”…소송이후 최태원 회장의 첫 해외 출장지는 바로 7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대만을 방문하여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를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 회장은 지난 5월 말 사실상 이혼소송 2심에서 패소하여 1조 3,000억 원대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청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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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호중 막는다”…한국형 위드마크 개발 中, 뭐길래? 최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해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9일 김호중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