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재원 Archives - 캐시뷰

#최재원 (5 Posts)

  • “경영 승계 움직임?”…SK 경영전략회의에 첫 참석한 인물 ‘깜짝’ 28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 개발본부장 겸 부사장이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28일에서 29일 열리는 그룹 경영전략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 형제 경영으로 그룹 중심 잡으려 등판한 ‘SK 최태원’의 동생은 누구? 지난 7일 SK그룹이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을 SK이노베이션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유정준 SK 미주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을 SK온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강야구’ 합류한 새 멤버, 드디어 공개… 니퍼트, ‘한국인 아내’ 정체 최강야구 시즌 3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화제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79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의 개막전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이번 시즌 목표를 '압도'로 잡았고, 비시즌동안 스프링 캠프를 진행해 몸을 만들었다.
  • ’형제의 난’ 없이 그룹 물려받은 SK회장 동생이 칼 갈고 있다는 프로젝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겐 동생 두 명이 있다. 다른 대기업 재벌 일가처럼 경영권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여동생 최기원 씨는 사회공헌사업을 담당하는 SK행복나눔재단의 이사장으로, 경영 일선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 정부 '설날 특별사면' 명단 공개…최재원 SK 부회장·구본상 LIG 회장·김기춘·김관진 정부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과 구본상 LIG그룹 회장 등 경제인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전직 주요 공직자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이번 특사에서는 경제인 5명과 전직 주요공직자 8명, 여야 정치인 7명

함께 볼만한 뉴스

  • 1
    현대차 HMMI, 해외법인 공장 가동률 1위…블루오션 ‘아세안’ 시장 공략 강화

    캐시뷰

  • 2
    “집 사겠다”는 수요자, 1년 만에 더 늘었다

    캐시뷰

  • 3
    한 자리에 모인 ‘한-베트남’ 기업인…”디지털 전환·공급망·에너지 협력” 다짐

    캐시뷰

  • 4
    수림문화재단, 창립 15주년·설립자 김희수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아트페스티벌 숲’ 성료

    캐시뷰

  • 5
    한동훈 “전당대회, 축제의 장 돼야”…원희룡 “뭐가 그리 정정당당하냐”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기력 떨어질 때 원기 회복하기 좋은 오리 맛집 BEST5
  •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세계, 라멘 맛집 BEST5
  • 해변을 돌며 즐기는 코스 요리…보라카이로 떠난 미식 여행
  • ‘왕중왕’…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1위 한 피자 가게
  • 애플, 비전 프로 ‘헤드 밴드’ 특허 출원…착용감 개선될까?
  • 모토로라 레이저폰, 윈도우 ‘리콜’ 닮은 기능 탑재한다
  • 모토로라, ‘레이저 2024’ 시리즈 공개…커버 디스플레이 더 커졌다
  • 에어태그와 판박이? 모토로라 ‘모토 태그’ 발표
  • [전구남] 습한 여름철, 내 집에 필요한 제습기는?
  • [폰카홀릭]<6>배경 흐려지는 ‘인물사진 모드’ 덕분에 디카 안 부럽다
  • 구글, 유튜브에 탑재할 생성 AI 챗봇 개발 중?
  • 안드로이드에도 ‘블랙매직 카메라’ 앱 등장했다

지금 뜨는 뉴스

  • 1
    '심신 딸 vs 박남정 딸' 맞대결? 키오프 벨 "이번 컴백 때는 대화 나눠보고 싶어" [픽터뷰]

    이슈 

  • 2
    PSR이 뭐길래→‘발등에 불’ 뉴캐슬, 1억 파운드 공격수 30% DC 등 마감 세일중→승점 삭감 피하기위해 고육지책

    스포츠 

  • 3
    [사고] AI시대 주름잡을 디지털 인재를 찾습니다.

    경제 

  • 4
    “실물이 진짜 대박!” 모두가 기다렸던 제네시스 끝판왕 모델, 아빠들 반응 벌써 뜨거워…

    차테크 

  • 5
    [인터뷰②] '대세 핫걸' 키스오브라이프, #올해는우리꺼

    이슈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