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9시간 조사 마쳐 "사이버 스토킹 집중 소명"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하는 장면을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 4일 경찰 출석 9시간 만에 조사를 마쳤다. 최 목사는 이날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스토킹 혐의 고발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번째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그는 약 9시간가량 진행된 조사에서 자신을 둘러싼
"언제부터 어디에, 어떻게 보관돼 있냐"는 물음에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의 행방을 공개했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 가방의 현재 소재에 대해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 보관돼 있다”고 1일 밝혔다.정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백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했는데 언제부터 어디에, 어떻게 보관돼 있냐”는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물음에 “장
‘김건희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논란 이전에 뭐하던 사람이었냐면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소환됐다. 13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최 목사는 취재진에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을 남겼다.
디올백만 받고 나머진 다 버렸다…김건희의 뇌물 증거가 발견된 장소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린 가운데 김 여사 영상을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측이 수사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김 여사에게 샤넬 화장품과 위스키도 줬다고 하는데,
나영석PD "저 배정남과 친해요"… '손절설' 해명나영석 PD가 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나영석 PD, 최재영 작가 등이 구독자들의 고민을 받아 해결해주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방송 중 나PD는 배정남과 함께 했던 프로그램 때부터 팬이라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