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익숙하지만 다채로운 맛,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체험기유주게임즈가 모바일 신작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을 정식 출시했다. 에코칼립스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동물 진화체 소녀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모바일 RPG다. 각 진화체마다 개성있는 성격과 특기를 반영해 육성 및 수집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소탕 시스템이 있는 턴제 전투를 채용하고 있다. 올드 게이머를 위해 설명하자면
[PLAYX4] "게임 개발 리소스를 그냥 무료로 드립니다"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마당 운영사업업팀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 게임 개발 리소스를 무료로 지급하는 활동을 펼친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게임마당 그래픽 리소스는 게임개발사가 제작/출시한 그래픽 리소스를 대상으로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리소스 창작자와의 저작재산권 양도계약체결을 통해 양수 완료하였으므로 품질이 보장되고 종류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게임마당은 2
'디펜스더비' 짝퉁인줄?...‘짬뽕’이었던 '디즈니렐름 브레이커스''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는 무엇보다도 디즈니 캐릭터가 나온다는 점에서 아주 친근한 느낌의 게임이다. 처음에는 크래프톤이 서비스 중인 '디펜스 더비'인줄 알았다. 방식이 똑 같았기 때문이다. 가운데에 병력들을 배치하고 둥글게 돌아가는 맵이 영락 없는
[핸즈온] 익숙한 그맛에 전략 MSG+....'별의 전쟁'이 풀어야 할 숙제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 ‘모비게임즈(대표 유범령)’가 16일부터 서브컬쳐 전략 RPG ‘별의 전쟁’의 상반기 정식 론칭을 앞두고,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별의 전쟁’은 개발 기간만 2년이 넘는, 서브컬처 전략 RPG로, 별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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