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에 윤진 전 FT본부장 선임CJ대한통운은 신임 한국사업부문대표에 윤진 전 FT(풀필먼트&트랜스포테이션)본부장을 승진시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사업부문대표는 FT본부, 오네(O-NE)본부, 영업본부로 구성되며 기업고객 영업과 택배, 수송, 물류센터, 항만사업 등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CJ대한통운은 신임 한국사업부문대표에 윤진 전 FT(풀필먼트&트랜스포테이션)본부장을 승진시켰다고
[젊은 CEO 탐구] '나이키 찐팬' 조만호 대표···무신사서 '에어포스' 판다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처음은 온라인 커뮤니티였다.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한 청년은 신발에 대한 열정 하나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을 개설했다. 그 다음은 패션 웹사이트였다. 2000년대 초반 패션 소식을 다루는 웹사이트가 없었기에 커뮤니티의 관심이 증가하자 웹사이트로 품을 키운 것이다. 청년의 꿈은 웹사이트에서 멈추지 않았다. 소비
[주총현장]의장 데뷔에 진땀 흘린 서진석, 지구 반대편에서 지원사격한 서정진(종합)통합 셀트리온 법인 출범 이후 첫 주총 의장 데뷔한 서진석, 주주 질문 ‘폭격’에 진땀 ‘깜짝’ 등장한 서정진, 민감 질문 대신 답변도 3.5조 매출 확언…M&A·신제품 등 사업 질문도 이어져 제약바이오 업계 정기 주주총회 시즌 ‘하이라이트’로 여겨지는 셀트리온 주총이 개회 4시간여만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연말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이후 처음 개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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