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교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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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의 민낯입니다”…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논란의 '사진'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논란의 사진이 있다. 숨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11일 에펨코리아, 더쿠 등 여러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대전시교육청 화환 현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대전시교육청의 민낯입니다”라며 참담함을 드러냈다. 이 화환들은 공교육 멈춤의 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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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망교사, 세이브더칠드런 월 3만원 후원” 악성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교사가 재직하던 유성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책상에 지난 9일 오전 꽃이 놓여 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안정훈 기자 = 스스로 목숨을 끊어 7일 숨진 대전의 초등학교 교사 A씨가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과거 몇 년 동안 후원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격으로 A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