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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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4년간 딱 한 개만이라도 사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프러포즈 바로 거절했다” 남자친구가 프러포즈 때조차도 자신의 작은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 이별을 선택한 여성에게 누리꾼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꽃을 좋아하는 여성인 A 씨는 4년 동안 꽃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속상해했다. 설마 프러포즈인 줄 알았지만 꽃조차 없어 거절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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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하는 데 1000만 원 들어⋯ 꼭 해줘야 해?” 토로한 남성이 뭇매 맞은 이유 남성이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에게 청혼 비용으로 1000만 원을 써야 하는데 고민하고 있는 상황. 여자친구는 800만 원대 명품가방과 요트 이벤트를 원하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남성에게 양심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