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되었지만 결혼 후 바로 은퇴한 여배우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대장금'으로 한류스타 됐는데.. 결혼 후 은퇴한 여배우 근황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활동 중단하고 잠적했던 여배우, 제2의 직업 찾았다는데... (+충격 근황)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 최강희가 MBC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매니저 옷을 착용한 채 등장한 최강희는 스스로를 매니저라 소개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그녀는 3년 전 연기를 멈추고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 할
함께 볼만한 뉴스
1
“외국인은 철학 입힐 시간이 부족하다”…스스로 5개월 낭비한 축구협회가 할 소리인가
캐시뷰
2
“리버풀 최고 전설이 어쩌다…중동화 다됐네!”…나의 꿈은 메시를 사우디로 데려오는 것…
캐시뷰
3
김민재 뮌헨 남는다…”인터밀란 이적설 사실 아냐, 올여름 떠날 일 없을 것”
캐시뷰
4
“SNS서 본 ”이것’ 꼭 먹어야만 해” 난리더니…하루 만에 20만개 동난 ‘이것’의 정체
캐시뷰
5
“가정부 7명, 방 10개” … 재벌 며느리 되고 호화로운 삶 사는 여배우의 어마어마한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