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하이브의 심야 감사, 남성이 집앞 지켰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어도어가 하이브 측이 해명한 감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반박했다. 어도어는 10일 "본 사안은 스타일리스트 업무와 처우에 대한 하이브의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 디자인, 안무, 스타일링과 같은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핵심 인재들은 역량에 따라 회사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것 보다 외부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할 경우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곤
어도어 "하이브, 정당 대가→불법 수취로 둔갑…심야감사 덮으려 해"[전문][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어도어가 하이브의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에 재반박했다. 어도어는 10일 "여직원에 대한 심야감사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으려는 하이브의 입장문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힘으로써 더 이상의 논란을 막고자 한다"라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하이브는 지난 9일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 A씨에 대한 감사를 벌였다. 어도어는 이에
황신혜 모녀에게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축하 쏟아지는 중[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황신혜(60), 모델 이진이(24) 모녀가 잃어버린 반려견을 무사히 찾았다. 19일, 이진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케이지에 들어가 있는 반려견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이진이와 황신혜 모녀는 반려견을 잃
함께 볼만한 뉴스
1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2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3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