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없는 ‘무명’ 진서연 옆에 태우고 지방 촬영 돌아준 톱 여배우진서연은 직접 '해양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모임을 직접 만들었다. 쓰레기 줍기도 하고, 수거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모임 멤버들과 함께 플리마켓까지 준비하고 있었는데. 좋은 뜻으로 진행되는 플리마켓인 만큼 한효주, 주지훈, 박해수, 이하늬, 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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