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논란 아직 안 끝났다…'개는 훌륭하다', 오늘(27일)도 결방[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둘러싼 논란에 '개는 훌륭하다'가 2주째 결방된다.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27일 방송도 결방하기로 했다. 20일 방송에 이어 2주 연속 결방 결정이다.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강형욱을 향한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 결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형욱은 아내와
박훈 변호사 “강형욱 직원 감시, 인격 말살”[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훈 변호사, 직원 감시 논란에 시달리는 강형욱 해명에 분노했다. 25일 박훈 변호사는 "CCTV가 감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강형욱 부부 인터뷰를 보다 열 받아 제안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무료로 모든 것을 대리하고 어떠한 성공보수금도 받지 않을 테니 강형욱 부부에 고용됐던 분들 중 억울한 사람들은 연락하라"며 "어떤 거짓도
강형욱 훈련사 갑질 논란, 설채현에 불똥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강형욱 훈련사의 갑질 논란이 설채현 수의사에게까지 이어졌다. 설채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뭔가 분위기도 안 좋고 괜히 이런 분위기에 글 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는데 '저도 그런 거 아닐까'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가 보여서 말씀드리면 저희 직원들에게 저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
설채현, 강형욱 '갑질 논란'에 의심 불똥 "직원에 최선, 걱정 NO"[전문][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갑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의사 겸 동물훈련사가 때아닌 오해에 해명했다. 설채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뭔가 분위기도 안좋고 괜히 이런분위기에 글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는데 저도 그런거 아닐까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들이 보여서 말씀드리면 저희 직원들에게
강형욱 논란 계속... 입금이 되지 않은 개에게는 밥 안 주고 굶겨강형욱이 훈련비가 입금이 되지 않은 개를 굶겼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가 강 대표의 갑질과 폭언 등을 다룬 기사에 남긴 댓글이 캡처되어 올라왔다. A씨는 "(강형욱은) 훈련소에 맡길 개의 견주가 입금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그 시간부터 개 밥을 주지 말라고 했다"며 "저는 오랜 시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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