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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누명’ GD, 은퇴 발언…연예계 ’패닉‘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지난해 마약 누명 사건 이후 처음으로 당시 심경을 직접 털어놨다. 그는 “2~3개월 동안 기억조차 흐릿했다”라며, 피해자였지만 마음 둘 곳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GD는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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